양평칼국수 가장점입니다.
새로 생겨서 인테리어 매우 깔끔
화장실도 굿입니다!!
맛집의 국룰
메뉴가 단촐하다.
메뉴가 몇가지 안되지만 맛집이라는 증거겠죠?
새로 생긴 집이라서 정말 깔끔하고요.
매장 앞에 주차도 가능해요.
항아리에 고추짱아치와 김치가 담겨져 있어서
적당히 접시에 덜어먹으면 되어요.
미니족발과 양평칼국수를 시켰어요.
족발도 첨가물 별로 없이 쫀득하니 맛있고 깔끔했고요.
칼국수는 하얀칼국수인데 국물이 정말 진해요.
약간 사골국 느낌이랄까?
면도 탱글하니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면보다는 국물을 좀 많이 달라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아예 칼국수 국물을 따로 한대접 주셨어요.
증말 친절하고 맛있는집..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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