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 선사유적지 바로 앞에 있어요.
브런치카페는 많은데 맥주있는 브런치카페는 별로 없어서 검색하고 해서 찾아서 갔습니다.
선사유적지 앞 CU편의점 바로 윗층이에요.
2층에 있어요.
한쪽에 이런 공간이 있어요.
전신거울 ㅋ
이곳의 젊은 쉐프님들은 남자분들이시고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니 제 스타일입니다.
테이블도 의자도 다 맘에 들어요.
깔끔 그 자체
영업시간은 위와 같구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넘 좋습니다.
저는 머쉬룸크림파스타, 해쉬브라운 머핀 단품, 버드와이저 2병 주문했고요.
피클은 셀프로 추가해 먹을 수 있어요.
맥주는 작은병이에요. 330ml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베니즈 해시태그하면
음료 1잔 무료입니다.(맥주포함)
그래서 저는 맥주 1병 서비스로 먹었어요.
크림소스가 진하고
꾸덕하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정말 소스를 수저로 박박 긁어서 다 먹었습니다.
맥모닝 비스무레한 해쉬브라운 머핀 단품
배불러서 빵을 남겼어요.
역시 1인 2메뉴는 힘들.....
깔끔하고 담백한 맛.
msg없는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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